"원래 하던 일에 한계를 느끼고 샐러드마스터로 이직을 했습니다. 이전 직장은 정규직이었지만,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었죠. 샐러드마스터는 실적에 따라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. 지금은 제 이름을 내건 딜러십까지 오픈했어요. 요즘은 일 년에 3~4회 여행을 가고, 부동산을 보유할 만큼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. 그 어떤 사업의 기회도 샐러드마스터와는 견줄 수 없을 것 같아요."
제레미 톰슨, 샐러드마스터 딜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