샐러드마스터와 함께하는 쿠킹쇼

"안녕하세요.  저는 영양상담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.   우선 저는 샐러드마스터의 쿠킹쇼를 본 후 쿠킹코치의 조리법에 굉장히 놀랐어요.  소금과 기름 없이 감칠맛 나는 풍미를 내고, 매우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면서 영양소 손실도 최소화하는 것을 보니 역시 샐러드마스터구나 하며 감탄했답니다.  그래서 저는 제 고객들에게도 지금 샐러드마스터 쿠킹쇼를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.   부수입 창출로도 매우 좋은 아이템이고요." 

- 앤드리아 키젤 
(웰니스 어드밴티지)

"저는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했습니다.  오랫동안 요리를 해온 사람으로서 저 역시 요리법에 관해서는 자신이 있었죠.  하지만 쿠킹쇼를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.  빠르고 쉽고 건강하지만 또 맛있게 요리하는 팁들. 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만,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들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.  쿠킹쇼 덕분에 가족들 고객들을 위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게 되었어요."  

- 소냐 안데르센
(셰프)

"가족의 초대로 쿠킹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.  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요리 시연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어요.  의료종사자로서 과학적 원리를 이해할 수 있어 설명 하나하나도 마음에 와 닿았고요.  설명을 뒷받침해주는 쉽고 간편한 조리 시연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." 

- 다나 
 (의료종사자)